많은 광고와 이야기로 이용자들을 긴장시키고, 기대하게 만들었던 갤럭시 S가 출시되었습니다. 큰 화면에 뛰어난 성능, 안드로이드 OS의 안정적 구동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갤럭시S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앱들을 몇개 추려 보았습니다.
1. Style Plus
주변 사람의 의상을 사진으로 찍어,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찾아주는 앱입니다. 기존의 Text입력을 기반으로한 의상 검색보다 자신의 취향에 더 가까운 옷을 찾아 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카메라를 활용해 의상을 촬영하는 장면입니다.
촬영한 옷과 유사한 색상 혹은 패턴의 옷들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자동으로 검색해 줍니다.
상품 별 상세 정보가 나오며, 클릭하게 될 경우 해당 상품의 페이지로 이동, 가격 등 더 자세한 정보 조회가 가능합니다.
촬영한 의상의 패턴을 인식하는 정확도가 아주 높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 친구와 재미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길가는 아무 사람이나 보고 사진을 찍으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2. 할인을 찾아서
이건 정말 꼭 좀 있었으면 했던 앱인데, 이제와 나와줬군요. ^^
이통사 할인 카드 관련 정보들을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결합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어떤 이통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지 설정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고, 테마에 따라 먹거리, 즐길거리 등의 할인 정보 검색이 가능합니다.
목록 보기를 통해 주변 할인 정보를 listing한 모습입니다.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주변 상점을 지도에 표시해 주기도 하며, 바로 전화를 하거나, 해당 가게에 대한 정보를 트위터에 등록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예 멤버십 카드 기능까지 바코드 형태로 제공한다면 더 좋았겠지만, 데이트 코스를 짜보는 데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Application이라고 생각합니다.
3. 조선일보_Android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매우 분명하게 갈리는 신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을 떠나서 업데이트나 이런 부분들이 잘 되는것 같아서 소개하였습니다.
조선일보의 지면,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들을 매우 깔끔한 UI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주기적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정보를 지속적으로 가져옵니다.
이렇게 지면 그대로를 볼 수도 있습니다.(확대, 축소 가능)
지면으로 제공되는 정보를 휴대폰 화면으로 확인하기 불편한 점이 있으니 우선 활성화 되는 페이지는 종합으로 이렇게 나옵니다.
검정 화면이 무거운 감이 있어서 저는 실시간 뉴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네트웍 전송이 많아 무거운 단점이 있지만 조선일보를 주로 구독하시는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앱인듯 합니다.
4. T smart daily
요즘 나와있는 뉴스 관련 Application 중에서는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신문처럼 아침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업데이트되는 모든 과정은 Wi-fi연결 시에만 작동하여 통화료 걱정이 없습니다.
통화료 부담 없이 업데이트 되는 장점으로 보이는 것 처럼 높은 Quality의 사진 컨텐츠들을 통해 신문 기사를 실감나게 볼 수 있습니다. 수동 업데이트 역시 Wi-fi가 구동되면 가능하고, wifi를 통해 동영상 정보까지 조회가 가능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종합 뉴스 앱중에는 만족도가 가장 높지 않나 생각됩니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신문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했다고 하는데, 더 나은 업그레이드 기대해 봅니다.^^
5. 얼굴인식관상_Android
딱 봐도 어떤 앱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얼굴 정면 사진을 촬영하면 각 부위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관상을 설명해 줍니다.
정면 사진을 정확히 찍을수록 인식이 잘 되고, 거기에 맞는 관상 정보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 관상이나, 운세 관련 어플들이 일반적인 text기술에 그치는 데 비해 자기 관련 정보를 직접 촬영, 인식하여 제공하는 만큼 훨씬 재미있습니다.
친구들끼리 서로 찍어보면서 장난삼아 시험해 보기 좋아 보입니다. 결과가 매번 다르다고 의심하시면 안됩니다....^^
6. 블링블록
블링 블록이라는, 퍼즐 게임(?) 입니다. 미로처럼 짜여 있는 블록들을 이용해서 크기, 모양을 고려하여 블록을 하단의 구멍으로 빼내는 매우 단순하지만, 어려운 게임입니다.
레벨은 9단계까지 있습니다. 7단계부터는 정말 어렵습니다.(답은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두뇌에 자신 있으시면, 시간 날 때 유용해 보입니다.
7 1분 요리 백과
밤에 구동하면 상당히 위험해지는 앱입니다. 1분 정도의 시간 동안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간식 관련 레시피를 이미지와 함께 보여줍니다.
사실 집에 요리 재료가 별로 없다 보니 해본 건 별로 없지만, 이미지들이 너무 맛있게 보여서 배가 심하게 고파집니다.
메뉴 별로 음식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나오고, 상세 레시피 조회가 가능합니다.
지금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입력하면 가능한 요리들이 나오는 형태였다면 하는 아쉬움도 살짝 있네요.
8. 북앤딕
세계 문학 작품들을 통해 영어 단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앱입니다. 모르는 단어를 터치하면 단어를 설명해 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하는 문학 작품을 골라 읽어보면서 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행맨게임까지 덤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영단어 공부에는 안성 맞춤입니다.